데미안 릴라드가 대박을 터트렸다.
한편, 포틀랜드는 릴라드를 묶어놓는데 성공했지만 팀 간판 포워드인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잡을지는 미지수다. FA 최대어로 꼽히는 알드리지는 현재 LA 레이커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의 구애를 받고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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