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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외환의 포인트 가드 신지현(20)이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사실상 2015~2016시즌을 접어야 할 상황이다.
신지현은 지난 시즌 신인왕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신지현의 부상 공백으로 포지션 경쟁자 김이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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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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