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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으로 거둔 첫 승보다 팀을 먼저 생각했다.
또 특정 선수 출전 시간이 많은 점에 대해선 "조성민이 대표팀에 가 있는 등 자원이 많지 않다. 시즌 전 10~12명이 돌아가며 40분 내내 상대를 압박하는 농구를 펼칠 계획이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여의치 않다"면서 "앞으로 박상오, 박철우의 체력 관리를 어떻게 해주느냐가 내 숙제다.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전주=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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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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