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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4연승을 기록했다.
고른 득점이 돋보였다.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 분포가 이상적이었다. 리카르도 포웰(2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김효범(17득점, 3리바운드)이 돋보였다.
3점 차까지 추격한 동부는 마지막 공격에서 제임스가 회심의 3점포를 시도했지만, 림이 외면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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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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