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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SK 나이츠 장신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사이먼(33·2m3)이 허리를 다쳤다. 임시 대체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병원 검진 결과, 3주 정도 진단이 나왔다.
사이먼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17.9득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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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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