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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34·오리온)가 조니 맥도웰(은퇴)을 넘어섰다. 그는 한국 농구사를 새로 썼다.
헤인즈는 이 경기 전 통산 7063점으로 기록 경신을 예고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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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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