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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45-41로 근소하게 앞서던 경기 종료 5분58초를 남기고 마케이샤 게이틀링의 골밑 득점에 이어 김규희의 3점슛과 게이틀링이 다시 2점을 얻어내며 순식간에 52-41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김단비도 이날 3점슛 5개를 포함해 후반에만 17점을 몰아치며 22득점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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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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