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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우리은행)은 '이웃집에 프로가 산다' 프로그램에서 동신초 선수들에게 원 핸드 슈팅을 주문하면서 500원 짜리 동전을 활용해 슈팅 자세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또 박혜진은 슈팅을 할 때 팔 자세가 계속 한글 받침 'ㄴ '자를 유지해야 슛의 포물선이 일정하고 성공률도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박혜진은 WKBL리그에서 손꼽히는 슈터다. 자유투는 물론이고 3점슛에서도 A급 선수로 평가받는다.
아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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