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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가 8월 7일부터 7박8일간 '선수들과 함께 하는 유소년 캠프'를 진행한다. 유도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전자랜드 선수단 숙소에서 입소식을 갖고 훈련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해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전자랜드 농구단과 함께 유소년들에게 농구의 즐거움과 체력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여 영재 육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