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 베테랑 임영희가 개인통산 4번째 라운드 MVP에 뽑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2라운드 MVP와 MIP 수상자를 발표했다.
MVP에는 우리은행 라운드 전승(5승)을 이끈 임영희가 뽑혔다. 기자단 투표 결과 총 87표 중 38표를 얻었다. 26표를 획득한 팀 동료 박혜진을 제쳤다. 임영희는 5경기 평균 15.6득점 3.4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량발전상인 MIP는 같은 팀 최은실이 차지했다. MIP는 심판들과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이 투표로 뽑았다. 최은실은 32표 중 27표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은실은 5경기 평균 6.8득점 4.4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임영희는 개인 통산 4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고, 최은실은 첫 수상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