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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 베테랑 임영희가 개인통산 4번째 라운드 MVP에 뽑혔다.
기량발전상인 MIP는 같은 팀 최은실이 차지했다. MIP는 심판들과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이 투표로 뽑았다. 최은실은 32표 중 27표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은실은 5경기 평균 6.8득점 4.4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임영희는 개인 통산 4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고, 최은실은 첫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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