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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복면가왕 결승전에 '파이어맨'과 '스타 브라더'가 진출했다. 어떤 선수인지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힌트는 안양 KGC와 서울 SK 나이츠 선수라는 것만 알 수 있다.
두 번째 조에서는 정승환의 '그날들'을 부른 스타브라더가 승자가 됐다. 504표를 얻었다. 나머지 참가자는 류영환(울산 모비스 피버스) 김지후(전주 KCC 이지스) 허 웅(원주 동부 프로미) 정효근(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이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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