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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전에 초점을 맞추겠다."
6강 진입을 위해 갈 길이 바쁜 SK는 올 시즌 상대 전적 1승4패인 오리온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SK 문경은 감독은 "전반에 슛이 너무 잘 들어가서 후반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3쿼터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 우리는 오픈 찬스에서 안들어가고, 상대는 따라오는 과정이 좋지 않았다. 자유투나 턴오버도 아쉽다"며 연신 한숨을 쉬었다.
고양=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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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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