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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이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승부는 자유투로 갈렸다. 신한은행 김규희가 상대 김지영의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한 개를 성공해 53-52를 만들었다. 이어 쏜튼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빼앗은 뒤 김단비가 자유투 한 개를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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