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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연맹(KBL)이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재정위원회를 개최한 이유는 오리온이 우승 여지를 남겨뒀지만,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KBL은 규약 제 17호 최강 선수의 기용 및 최선의 경기 등을 위반했다는 경기감독관, 경기모니터링위원, 비디오분석관 등의 보고서를 근거로 재정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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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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