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다.
한국은 이대성(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15득점을 하며 분전했고, 고려대 동기 신인 이종현(모비스)과 강상재(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도 나란히 12득점씩을 했지만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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