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닉붐이 가승인 신청을 했던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의 최종영입을 확정했다.
kt는 이번시즌에 윌리엄스를 재계약했고,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테런스 왓슨을 뽑았으나 상대적으로 한국 농구에 익숙한 검증된 맥키네스가 더 낫다는 판단에 교체를 결정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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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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