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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썬더스의 외국인 선수 마키스 커밍스가 승리 견인차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커밍스는 21분47초를 뛰면서 23득점-6리바운드-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라틀리프와 함께 팀내 최다 득점이다.
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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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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