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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론조 볼이 최연소 '트리플 더블'로 맹활약했다.
그리고 4쿼터 11분15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하나를 추가하며 만20세 15일, 최연소 트리플더블을 확정했다.
이전까지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만 20세20일이 기록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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