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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가 QJ 피터슨과 양희종의 활약에 힘입어 2연패후 승리를 거머쥐며 승과 패의 균형을 맞췄다.
반면 kt는 개인 사정으로 빠진 웬델 맥키네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안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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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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