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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스 커밍스까지 빠진 서울 삼성 썬더스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게 패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오늘 초반에는 좋은 분위기였는데 파울트러블에 걸리면서 후반 어려워졌다. 4쿼터에 승부를 보려고 했었다. 2쿼터까진 잘해줬는데 3쿼터에서 무너졌던 것이 패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외국인 선수가 1명밖에 없는 가운데 선수들이 잘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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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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