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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인삼공사가 일격을 당했다.
김승기 KGC 감독은 경기 후 "수비에서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사이먼의 5반칙에 대해선 "그 전부터 사실 흐름이 넘어갔다. 파울콜에 대해 과민한 반응을 보였다"라고 답했다. 아쉬웠던 수비를 두고는 "2대2 공격에 준비를 하긴 했는데, 원하는 대로 안 됐다"고 했다.
고양=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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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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