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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속 3점슛' 허 훈(부산 KT)이 데뷔 첫 라운드 MVP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달 19일과 20일에는 각각 32점, 31점을 몰아넣었다. 특히 지난달 20일 경기에서는 9연속 3점슛을 성공하며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한편, 허 훈은 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의 홈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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