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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 사보비치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2m13의 키에 기동력을 갖춘 센터다. 3점슛 능력도 있다. 폭발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매우 견실하다.
오리온은 그동안 마커스 랜드리를 야심차게 지명, 스몰 라인업의 실험을 했지만, 랜드리가 시즌 아웃 부상을 입고 흔들렸다. 이후, 아숄루를 보강하면서 골밑을 보충했지만, 여전히 팀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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