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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 이상범 감독은 수훈갑으로 칼렙 그린을 지목했다. 그리고 식스맨들을 언급했다.
이날, 두경민이 경기를 관전했다. 이 감독은 "경기 전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 말년 휴가를 받았을 때 운동을 하겠다고 했고, 팀에 보탬이 되어야 하니까,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DB는 SK에 두 차례 모두 승리를 했다. 이 감독은 "SK가 6일 휴식을 취한 뒤 경기 감각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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