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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쿼터 단 2점. 인천 전자랜드가 불명예 기록을 썼다.
한국프로농구(KBL) 역사상 처음이다. KBL 관계자는 "정규리그를 제외, 1쿼터 2점은 최소 득점 기록이다. 특히 1쿼터에 2점을 넣은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2쿼터 혹은 3쿼터 등에 2점을 넣은 적은 있었지만, 1쿼터 2점은 이번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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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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