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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힉스 빠진 게 치명적."
이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1일 수원 KT와의 홈경기서 58대67로 패했다. 다시 3연패에 빠진 삼성은 최하위 LG와 1게임 차 9위가 됐다.
삼성으로서는 악재에 발목을 잡힌 경기였다. 주전 용병 아이제아 힉스가 1쿼터 시작 55초 만에 발목 부상을 하며 전력 이탈했다.
잠실실내체=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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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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