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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삼성 김시래가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김시래 뿐 아니라 힉스가 1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센터 이원석이 21득점을 보태준 것도 승인 중 하나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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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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