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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천재' 황선우가 '자유투'에는 진땀을 뺐다.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대형 전광판에 수영선수 황선우의 모습이 송출되자 관중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네번의 시도에도 슛은 림을 통과하지 못했고, 황선우는 아쉬운 듯 두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자유형보다 어려운 자유투를 마친 황선우에게 관중들은 응원을 보냈다. 황선우는 밝은 미소로 관중들에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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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박태환의 계보를 잇는 한국수영의 간판스타다.
2021년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00m 우승을 시작으로, 2022 롱코스 세계선수권 200m 2위, 2022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00m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2월 호주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00m에서 작성한 1분 39초 72의 기록은 대회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이었다.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내온 그는 올해 예정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의 농구실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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