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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재능 넘치는 가드 박지현(24)이 2023~2024시즌 6라운드 MVP로 선정되며 '박지수 천하'를 깨트렸다. 역대 최초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MVP를 독식하며 사상 첫 '전 라운드 MVP'에 도전하던 박지수를 저지시킨 것. 최종 6라운드는 만장일치로 박지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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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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