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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9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 다양한 팬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입장 관중 1천500명에게 포스트 시즌 기념 티셔츠를 나눠주고 우승 기원 문구 등을 준비한 팬 300명에게 한정판 스포츠카드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시투는 미리 선정한 팬이 하고, 하프타임에는 'KB여섯시은행 풀코트 퍼팅 챌린지'가 열린다. 코트 엔드라인에서 반대편 엔드라인 홀까지 퍼트를 성공하면 상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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