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CC 최준용은 그동안 챔프전에서 약간 부진했다. 하지만, 4차전 24점을 폭발시키면서 주인공이 됐다.
최준용은 4차전 경기 직전, 전 감독과 미팅을 했다.
투혼을 펼친 허 훈에 대해 "아침에 아프다고 했는데, 엄살이었다. 너무 잘했다"며 "하지만, 우리의 경기력이 더 좋았다.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