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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창원 LG는 이제 1승이 남았다. 하지만, LG 조상현 감독은 담담한 표정으로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 감독은 "초반 11점을 주는 과정이 좋지 않았다. 이지샷을 놓치고 SK에게 속공을 연거푸 허용했다. 5대5 상황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고, SK가 스위치 디펜스를 쓰면서 볼 처리를 빨리 해 달라고 했다"고 했다.
LG는 4강에서 현대모비스에게 3전 전승. 챔프전에서 3연승이다.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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