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PN은 '르브론, 스테판, KD는 여전히 톱 10 안에 포함되어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매체는 '2025~2026 시즌에도 37세 이상의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케빈 듀란트가 톱 10위에 선정됐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랭킹 선정에 참여한 리그 관계자들은 이 평가에 동의했다'며 '일부에서는 냉정하게 3명의 선수 중 1~2명은 톱 10 안팎 머물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아무도 이 트리오의 순위가 범위를 벗어났다고 평가하지 않았다'고 했다.
서부의 한 어시스턴트 코치는 '세 선수는 톱 10 안에 있는 것은 맞지만, 그들은 더 이상 톱 5 안에 드는 선수는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또 동부의 한 스카우트는 '그들은 건강하다면 톱 10 안에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기량을 갖췄지만, 부상이 변수'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