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원주 DB는 극적이었다. 3쿼터 20점 차까지 뒤졌지만, 끝까지 추격했다. 결국 77-77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한 끗이 부족했다.
하지만, DB는 알바노와 엘런슨의 강력한 추격으로 동점까지 만들었다.
김주성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추격했다. 수비와 리바운드가 바탕에 있었지만, 실책 때문에 더 좋은 흐름을 붙잡지 못했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