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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가 부상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최근 흔들린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오클라호마는 원-투 펀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30득점, 3어시스트)와 쳇 홈그렌(28득점, 8리바운드)를 앞세워 도노반 미첼(19득점) 에반 모블리(16득점)가 분전한 클리블랜드를 대파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단 8개만을 성공했다. 3점슛에서 승패가 갈렸다. 이 이유는 표면적이다.
왜 양팀의 3점슛이 극단적으로 갈렸는 지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
오클라호마는 강력한 수비가 기반이다. 제일런 윌리엄스가 부상이지만, 애런 위긴스, 루겐츠 도트, 아제이 미첼, 아이재아 조, 알렉스 카루소 등 주전과 백업을 고루 맡을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승부처에서는 길저스 알렉산더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강력한 압박 수비와 함께, 외곽에서 언제든지 3점슛을 쏠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게다가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경험도 살아있다. 강력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고, 상대 수비 약점을 다양한 공격 루트로 공략한다. 결국 길저스 알렉산더의 홈그렌의 원-투 펀치 그래비티를 효율적으로 공략했다.
클리블랜드는 메인 볼 핸들러 대리우스 갈랜드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미첼이 있지만, 갈랜드가 결장할 경우, 클리블랜드는 샷 크리에이턱다 미첼 밖에 없다. 즉, 오클라호마는 미첼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면서 클리블랜드의 볼 흐름을 차단했고, 강력한 압박 수비로 상대 3점을 제어했다. 이같은 시스템 속에서 양팀의 3점슛 성공률은 극단을 달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