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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미친 짓이다!"
미국 농구 전문 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22일(한국시각)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 완벽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자연스럽게 마이클 조던과 비견된다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마이클 조던과의 비교는 미친 짓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한때, 역대 정규리그 최고 승수(73승)까지 바라봤던 오클라호마의 행보로는 실망스럽다. 하지만, 오클라호마를 이끌고 있는 길저스 알렉산더의 맹활약은 여전히 강력하다.
MVP 0순위 후보다. 단, 길저스 알렉산더는 최근 부상으로 '개점 휴업' 중이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조던과의 비교는 극찬이다. 너무 고마운 일이지만, 농구 황제와의 비교는 정말 미친 짓이다. 조던과 비교되는 것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7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내가 지금까지 한 플레이가 3피트를 2차례나 달성했던 마이클 조던과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겸손해 하지만, 올 시즌 그는 압도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필드골 성공률 55.4%, 3점슛 성공률 39.0%, 자유투 성공률 89.2%를 기록하며 평균 31.8점, 4.5리바운드, 6.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67.0%의 트루 슈팅 퍼센트를 유지한다면, 경기당 최소 30점 이상의 득점을 기록한 역대 가장 효율적인 가드 기록이 된다.
게다가 길저스 알렉산더는 122경기 연속 20점 기록을 하고 있다. 윌트 체임벌린의 NBA 역대 최다 20점 이상 연속 기록에 단 6경기만 남았다.
역사적 기록을 갈아치고 있는 길저스 알렉산더지만, 그는 마이클 조던과의 비교는 거부한다. '내 생각에는 (마이클 조던의 업적에는) 아직도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