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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니코를 비판했던 사람들이 이제 똑같이 돈치치를 비판하고 있다."
지난 시즌 터진 루카 돈치치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충격적이었다.
당시 댈러스는 "강력한 수비력을 지닌 앤서니 데이비스가 팀의 우승 확률을 높여준다'고 했다. 또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이 트레이드 배경에는 돈치치의 좋지 않은 워크 에식과 약한 수비력, 그리고 부실한 몸관리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돈치치는 지난 시즌 여름 몸관리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 반면 댈러스로 온 앤서니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복근 부상으로 아웃된 뒤 여전히 잔부상이 많았다.
결국 니코 해리슨 단장이 결국 경질됐고, 데이비스는 워싱턴으로 트레이드했다. 댈러스의 과감한 트레이드는 처절한 실패로 돌아갔다.
그런데, '돈치치 회의론'이 무성하다. 부실한 수비력 때문이다. 돈치치를 중심으로 우승은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A 레이커스의 압승처럼 보인 돈치치와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루저들의 게임'이 되고 있다. 해리슨 전 단장에 대한 재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