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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순위 차이가 많이 나지만 서울 삼성도, 안양 정관장도 방심하지 않고 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삼성이랑 하면 1~2쿼터가 모두 희한했다. 앤드류 니콜슨이 우리만 만나면 잘하더라. 니콜슨 수비에 변칙을 주려고 한다. 공격과 수비를 봤을 때, 순간적으로 득점런을 내줄 때 헬프 수비하다가 3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각자 책임질 수비를 확실히 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는 니콜슨이 볼 잡기 전부터 나가서 잡도록 지시했다"며 삼성전 전략을 이야기했다.
유 감독은 정관장의 공격력이 더 날카로워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공격에서 확률적으로 더 좋아져야 한다. 우리는 가드가 강한 팀이다. 찬스를 만드는 움직임이 되어야 하는데, 안될 때 죽은 볼이 나와서조니 오브라이언트의 무리한 공격이나 외곽슛만 나온다. 조금씩 좋아지지만 슛이 1~2개 안들어갔을 때 다시 그런 모습이 나와서 조정 중이다. (삼성전에서) 평균 수비보다 10점 이상 주고 있어서 삼성의 장점을 막고, 득점을 올려야 한다"고 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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