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측은 1일 "비와 만난 것은 사실이며 1개월 남짓 됐다.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태희가 곰신이라니!'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런데 사실 '곰신 연예인'이 김태희가 처음은 아니라 눈길을 끈다. 배우 윤승아는 동료 김무열과 공식 커플임을 선언했다. 김무열은 병역법 위반 논란 끝에 지난 10월 9일 재입대한 상황. 그러나 윤승아는 지난해 11월에도 "김무열과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지현우와 공개 연인 관계인 유인나 역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스타 곰신들은 어떻게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 걸까? 키 포인트는 편지다. 실제로 김태희는 비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감정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유인나 역시 지현우에게 안부 편지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및 SNS 채널 활성화로 간단히 대화를 할 수 있는 요즘 추세에서 손편지를 통해 색다른 감동을 맛보게 된다는 것.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엔 만날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많이 받기에 손편지를 통한 진솔한 대화에 마음을 많이 열게 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