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법적분쟁' 강지환, SBS '돈의 화신'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3-01-04 20:40



배우 강지환이 SBS 새 주말극 '돈의 화신'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강지환이 맡은 역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이차돈. 이차돈은 아픈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가진 인물인데 사채업자의 돈으로 대한민국 검사가 된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주직 내 기대주로 떠오르지만 그 천재성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집중, 자신만의 슈킨 비법으로 돈의 화신에 등극한다. 그러나 어린 시절 아픈 비밀이 밝혀지면서 돈 밖에 모르던 인생에 정의라는 가치를 깨닫고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나가며 자신을 키워준 사채업자 딸 복재인(황정음)과 동료 여검사 전지후(이태임) 사이에서 갈등한다.

SBS 측은 "냉철한 검사와 정의를 찾아가며 사랑에 갈등하는 이미지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가족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역할에 강지환이 가장 잘 맞는 배우라 판단했다. 그의 출연으로 '돈의 화신'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돈의 화신'은 2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지환은 소속사 에스플러스와 법적 분쟁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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