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건달' 감독 "김정태 대사는 거의 다 애드립"

최종수정 2013-01-07 08:44


영화 '박수건달'의 개그열전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건달'은 주먹 하나로 부산을 휘어잡던 엘리트 건달이 낮에는 박수무당으로, 밤에는 건달로 이중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박신양은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고운 빛깔의 무복을 입은 채 박수무당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김정태는 '폭풍 애드립'을 자랑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조진규 감독은 "김정태의 대사는 거의 다 애드립이다. 시나리오대로 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등이 출연하는 '박수건달'은 오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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