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타워'는 22일 누적 관객 500만 9984명을 기록했다. '타워'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 일주일 만에 200만, 12일 차에 300만, 18일 차에 4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도 평일 평균 5만 이상, 주말 10만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는 데다 맥스무비에서는 가장 높은 40대 이상 관객 예매 비율(42%)을 기록하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고된다.
'타워'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대호(김상경)의 딸 하나(조민아)와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 매니저 윤희(손예진), 여의도 소방대장 영기(설경구)와 아내 등이 타워스카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도중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