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독설, 공감 릴레이…'김미경쇼'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기사입력 2013-01-26 15:10


사진제공=tvN

강의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의 토크쇼로 인기몰이 중인 tvN '김미경쇼'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김미경쇼' 3화는 평균 시청률 1.9%, 최고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tvN/온스타일/스토리온/올리브/XTM 동시방송 5개 채널 합산,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김미경쇼'의 기존 최고시청률은 1화에서 기록한 2.6%였다.

'김미경쇼' 3화에서는 뮤지컬 연출가이자 영화감독,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유정 감독이 출연했다. 장유정 감독은 25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한 후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밝혔다. 장유정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근면'을 꼽으며 "근면도 하나의 재능이다. 원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이 악물고 힘든 일도 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MC 김미경은 장유정 감독의 이야기를 재료로 재구성한 명품 강의를 펼쳤다. 김미경은 장유정 감독의 성공요인을 '성공인의 7대 3 법칙'으로 정리하며 명쾌한 풀이를 더했다. 김미경은 "누구에게나 꿈을 향해 걸어가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하면서 즐거운 일' 70%와 '해야 하지만 고달픈 일' 30%로 구성돼 있다"고 얘기하며 "싫어하는 준비 과정을 거쳐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있으니 꼭 싫어하는 것을 실행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방송 직후 '김미경쇼'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롤모델이었던 장유정 감독의 출연이 무척 반가웠다", "장유정 감독의 성공 스토리가 김미경 선생님의 입을 거쳐 명언이 되어 쏟아져 나왔다", "매주 본방사수를 통해 힘을 얻고 있는 1인입니다" 등의 감상평이 이어졌다.

한편 '김미경쇼'는 26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재방송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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