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자체최고시청률 21% 기록…'학교' 종영효과

최종수정 2013-01-30 09:14

사진제공=MBC

MBC 월화극 '마의'가 또 한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20% 시청률을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마의' 34회는 전국 시청률 21.0%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시청률 18.4%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수치. '마의'는 종전 자체최고시청률 20.1%를 넘어서며 또 한번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KBS2 '학교 2013'이 전날 종영한 것이 시청률 상승에 도움이 됐다. SBS '야왕'도 이날 전날보다 2.2% 포인트 상승한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학교 2013' 스페셜편은 11.5%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마의'에선 피눈물 나는 의술 연구 끝에 외과의로 성장한 백광현(조승우)이 탈저(신체 일부가 썩는 병)를 앓아 목숨이 위태로운 우의정 오규태(김호영)을 외과술 시술로 살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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