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한유라가 만화가 강풀로부터 동화책 선물을 받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인증 사진을 올린 것으로 우편물 앞면 받는 사람 난에는 지난해 12월에 태어난 정형돈-한유라의 쌍둥이 딸 정유주, 유하의 이름이 적혀있다. 또 책에는 강풀이 직접 그린 그림, 친필 사인과 함께 "유주야 유하야 반가워. 늘 행복하렴"이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한유라는 "아기 보느라 집 밖을 못 나가서 우편함을 이제야 확인했어요. 혹시 진작에 보냈는데 제가 답이 없어 도착했는지 궁금하셨을까 봐 인증샷 보냅니다. 우리 아기들 앞으로 온 첫 우편물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인사 글을 남겼다.
앞서 정형돈은 한 프로그램에서 쌍둥이 딸의 태명을 알콩이, 달콩이라고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하가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베이비라는 캐릭터로 등장해 정형돈 쌍둥이 딸의 이름을 독특하게 작명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딸 이름도 정말 예뻐요", "얼굴도 한 번 꼭 보여주세요", "엄마 아빠가 센스 있어서 이름도 예쁘네", "아기 앞으로 온 첫 우편물이라니 너무 귀여워요", "하하가 지어준 이름은 어디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