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임윤택, 위암 4기 투병 중 사망 "위급한건 알았는데…"

기사입력 2013-02-11 23:36


Mnet '슈퍼스타K4'의 최종 우승을 가릴 파이널 무대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울랄라세션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최종 결승에 진출한 로이킴과 딕펑스는 최초로 모두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자작곡 미션'으로 실력을 겨룬다. 딕펑스와 로이킴은 온라인 투표에서 67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과 16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등 초박빙의 판세를 보여주고 있다.
잠실실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사망했다.

임윤택의 빈소가 11일 오후 8시 45분 서울 연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경호를 맡은 관계자는 "오후 8시 45분 께 사망 소식을 접했다. 아직 빈소는 온전히 차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윤택의 한 측근은 "지난주 수~목요일부터 위급하다는 소식은 들었다. 그러나 이런 소식을 접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임윤택은 울랄라세션의 멤버로서 지난해 Mnet '슈퍼스타K 3' 우승자 출신이다. 위암 4기 투병 중이었으나 지난해 결혼, 득녀했으나 11일 사망했다. 아직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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