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의 톱4가 결정되면서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매번 새로운 무대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한동근은 첫 등장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참가자. 이례적으로 음원까지 출시된 '데스페라도(Desperado)'를 시작으로 매 무대마다 감동을 선사하며 "역시 한동근"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두 번째 생방송에서는 파격적인 쌈바 무대로 다양한 장르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뮤지션임을 입증하기도. 모든 장르와 세대를 섭렵하는 목소리와 가창력, 독특한 감성이 바로 한동근 무대의 관전 포인트다.
'리듬 천재' 이형은은 리드미컬한 노래부터 감성 발라드까지 어떤 곡도 자신의 곡인 것처럼 소화해내며 여풍(女風)을 이끌어온 선두주자. 오디션 초반부터 한동근과 대적할 만한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완벽한 무대매너와 색다른 무대로 양파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미친 고음' 오병길은 나얼 버금가는 고음으로 극찬을 받은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고교 시절 록밴드 출신답게 록과 댄스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 오병길은 감성적인 목소리와 놀라운 고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매력만점 허스키 보이스' 박수진은 인형같은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까지 모든 것을 갖춘 참가자다. 프로다운 무대매너 역시 박수진의 매력 중 하나. 박수진은 이 모든 것들의 조화를 만들어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동근-이형은-오병길-박수진 톱4가 펼치는 '위탄3' 네 번째 생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