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7번방의 선물', '이웃집 꽃미남' 동시에 터졌다

최종수정 2013-02-13 12:35

박신혜, 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신혜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공략 중이다.

박신혜는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큰 예승이로 분해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S.A.L.T(솔트) 엔터테인먼트는 13일 '7번방의 선물'에서 7번 방 패밀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선물같은 캐릭터 예승으로 분한 박신혜의 미공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영화 속 감동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박신혜는 지난 12일 '7번방의 선물'의 7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많은 분들께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영화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영화에서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용구(류승룡 분)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직한 법학도 예승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박신혜는 또 tvN '이웃집 꽃미남'에서 세상과 단절된 고독미 역을 맡아 밝음과 어두움을 오가는 깊어진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자신의 방에만 갇혀있던 독미가 께금(윤시윤 분)과 함께 세상밖으로 나가며 미소짓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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