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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의 멤버 리코가 8일부터 시작되는 미니앨범 활동에서 일시적으로 빠진다.
리코는 이미 2013년 1학기 학사 일정에 맞춰 복학했으며, 앞으로 충실히 학점을 이수한 뒤 재차 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아찔한 가창력을 소유한 가운데 특히 여성 및 성인 팬들이 많은 주이는 "멤버들과 다시 함께 다닐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앨범을 낼 때마다 놀라운 프로듀서를 동행하고 나타난 라니아는 8일 낮 12시를 기해 레이디가가와 브리트니스피어스, 50센트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미국 유명 작곡가팀 KNS의 노래 '저스트 고'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맞춰 화제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8일 오후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사 컴백 무대도 펼친다.
소속사 측은 "라니아는 다시 초반기의 이미지로 돌아가 파워돌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해 새로운 활동 컨셉트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라니아는 2011년 마이클 잭슨의 세계적인 히트곡 '데인저러스'의 작곡가인 테디 라일리가 작곡해준 '닥터 필 굿' 활동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선사해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