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야구게임, 시범경기 개막 맞춰 시동 걸었다!

기사입력 2013-03-11 18:38


◇넥슨이 14일부터 2차 테스트를 실시하는 실사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

◇네오위즈게임즈가 14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의신'

지난해 700만 관중 시대를 돌파한 프로야구가 9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했다.

비록 3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1라운드조차 통과하지 못하며 실망을 주긴 했지만 프로야구는 올 시즌 9구단인 NC 다이노스의 1군 첫 참가로 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야구를 소재로 하는 새로운 야구게임들도 슬슬 기지개를 켜고 있다.

넥슨은 미국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의 자회사 2K스포츠와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신청자를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는데, 이미 지난 8일 신청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넥슨에서는 참여를 신청하는 모든 유저에게 테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단명 선점 이벤트'를 실시, 이번 2차 테스트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린 구단명을 선점해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에서는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간단한 조작법과 확장된 게임모드가 대거 공개되는 가운데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의 공개 서비스를 13일부터 진행한다. 검증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베이스볼 모굴'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은 정확한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감나는 중계화면, 실시간 경기 개입 등 다양한 작전 요소를 구현하고 있다.

정식 오픈을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3일부터 4월16일까지 신규 구단을 창단하는 이용자에게는 게임머니와 선수카드를 지급하고,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피망캐쉬와 최고급 선수카드를 지급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최대 150장의 선수카드를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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